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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스페셜 - 월요인터뷰]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
손연재가 9일 태릉선수촌에서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. 손연재는 여린 외모와 달리 말은 다부졌다. “올림픽이 끝나면”이라는 질문에 “빨리 마음을 잡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 [김형수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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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손연재, 모스크바 리듬체조 후프 동메달 外
◆손연재, 모스크바 리듬체조 후프 동메달 손연재(18·세종고)가 26일(한국시간)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끝난 모스크바 리듬체조그랑프리대회 개인종목별 결선 후프종목에서 27.750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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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장 흥미있던 경기' 1위 축구,2위 양궁아닌…
'리듬체조' 손연재와 '축구' 박주영이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을 빛낸 선수 1, 2위에 선정됐다고 일간스포츠가 14일 보도했다. 한국 갤럽은 13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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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은' 했어요, 연재
손연재손연재(19·연세대)가 은빛 날개를 펼쳤다. 손연재는 19일(한국시간) 끝난 FIG(국제체조연맹) 벨라루스 민스크 월드컵 종목별 결승에서 은메달 2개를 땄다. 후프에서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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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프·볼서 개인 첫 18점대 … 연재 6관왕이 보여요
손연재손연재(19·연세대)가 아시아 리듬체조 정복에 나선다. 첫걸음부터 보폭이 컸다. 손연재는 5일(한국시간)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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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세계선수권 11위 부진…점수 기다리다 울음 왜
[사진=중앙DB] 손연재 손연재 손연재(21·연세대)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세계선수권에서 부진했다. 개인종합 11위를 기록했다. 손연재는 12일(한국시간) 독일 슈투트가르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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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스포츠, 벽을 넘어 중심으로
영웅들의 귀환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홍명보호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. 금메달 이상의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한 홍명보 감독과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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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정올림픽 톱5' 2012 한국, 1988년과 달랐던 것
한국 스포츠가 24년 만에 세계 스포츠 톱5에 이름을 올렸다. 1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한국은 13일 폐막한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·은메달 8개·동메달 7개로 종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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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 4관왕 "리듬체조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우승, 애국가 울려퍼져"
[사진 IB월드와이드 제공] ‘손연재 4관왕’. 손연재(20·연세대)가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비롯해 4관왕을 차지했다. 손연재는 7일(이하 한국시간) 포르투갈 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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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 4관왕 쾌거…새로 쓴 한국 리듬체조 역사
[사진 중앙일보 포토 DB] ‘손연재 4관왕’.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(FIG) 공인 월드컵 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. 손연재는 7일(이하 한국시간)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끝난 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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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격 종오, 양궁 보배, 검객 지연, 태권 대훈 … ‘10-10 특명’ 받았지 말입니다
스포츠 팬들이 뜨거운 8월의 밤을 기다리고 있다. 지구 정반대 편에서 12시간 시차를 두고 세계인의 축제 리우 올림픽(6~22일)이 열린다. 한국은 24개 종목 204명의 선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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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올림픽 불참시 손연재 메달 가능성↑
[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]러시아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. 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의 메달 획득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.세계반도핑기구(WADA)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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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우2016] 뒤틀린 손, 굽은 발, 눈가 흉터…그대들 도전이 아름답다
“손가락이 울퉁불퉁해 반지를 끼기 쉽지 않아요.”리우 올림픽 여자유도 48㎏급 은메달리스트 정보경(25·안산시청)은 두 손을 펼쳐 보이며 말했다. 여자의 손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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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 금메달, "나도 모르게 눈물이…'이거' 빼고는 다 잘했다"
'손연재 금메달' [사진 일간스포츠]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20·연세대)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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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위의 공주, 발가락 12개 육상 선수 … 도전은 아름답다
1 UAE 승마 선수 셰이카 라티파 빈트 아흐마드 알막툼도 지도자 가문 출신이다. 2 인천아시안게임 승마에 출전하는 태국의 시리와나리 나리랏 공주. 3 발가락이 12개인 인도 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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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! ‘AG 청신호’…아직 끝이 아니다?
‘손연재’ [사진 중앙포토]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(20·연세대)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. 손연재는 24일(한국시간)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‘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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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 괴롭히는 '악플' 금메달이 잠재울까
손연재가 2일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. [뉴시스] 관중에게 하트를 그려보이는 손연재. [오종택 기자]아시아에서 손연재(20·연세대)의 적수는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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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세계선수권대회 경기 후 ‘깜짝’ 입맞춤? 사진보니 ‘아!’
‘손연재’[사진 SBS 화면 캡처]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(20)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다. 23일 손연재는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2014 리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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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생애 첫 세계선수권 메달…후프 銅 '아시안게임 金 전망 밝혀'
‘손연재’. [사진 SBS 뉴스 화면 캡처]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20·연세대)가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첫 세계선수권 대회 메달을 획득했다. 손연재는 24일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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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세계선수권 후프 첫 동메달
손연재(20·연세대·사진)가 국제체조연맹(FIG)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. 손연재는 24일(한국시간)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대회 후프 결선에서 3위(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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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TBC3 FOX Sports, 2월 28일 슈퍼선데이 스포츠 빅4 이벤트 생중계!
오는 28일 일요일 밤, 화끈한 스포츠 빅 이벤트들이 몰려온다.가장 먼저 밤 8시, 체조요정 손연재가 ‘에스포 월드컵(개최지-핀란드 에스포)’의 화려한 무대 속으로 시청자들을 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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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손연재 민스크월드컵 후프 은메달 外
손연재 민스크월드컵 후프 은메달 리듬체조 손연재(20·연세대)가 1일(한국시간)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(FIG) 민스크 월드컵 후프 결선에서 17.8833점을 받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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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재, 인천 향해 날다
손연재가 9일 열린 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를 기록하며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. 사진은 지난 4월 열린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연기 중인 손연재. [중앙포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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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,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 2관왕
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1·연세대)가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. 손연재는 12일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 종목별 결선에서 후